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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웨딩과 함께했던 신랑, 신부님들의 아름다운 웨딩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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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면 행복한 결혼준비를 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감사했던 김세진 플래너님

작성자 | 정명화 2019-09-06 13:48:24


예식은 6월 15일 이었는데 결혼 후에도 일에 너무 바쁘다보니 이제야 감사 인사 전합니다^^ 
처음 김세진 플레너님 뵙기도 전에 상견례에 대한 팁이나
여러가지 세심하게 신경써 주시는 부분을 보고
이런 플래너라면 믿고 진행해도 되겠단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의 작은 말하도 놓치지 않으시는 플레너님이 좋았습니다.

결혼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부터는
너무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제가 정말 좋은 플래너를 만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성격도 스스로 찾아보고 준비하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준비하는 과정이 좋았는데 
제가 체크해야 할 부분을 먼저 말해주시고
제가 준비하면서 필요해 요청하는 부분을 알아봐주시고 추천해주시고
마지막으로는 또 잘 준비했는지 체크해 주시는 세심함을 느꼈습니다.
어느거 하나 제휴업체라고 먼저 쓰윽 들이 밀어서 구입하라고도 안했고
과하게 이게저게 필요하다 안하셨고 저의 의견을 늘 존중해 주셨습니다.
꼭 저희 성향을 잘 알고 계신 것 처럼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근데 준비 과정이 늘 이렇게 순탄치만 않았습니다ㅎㅎ
저는 결혼 준비하면서 딱하나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는 드레스를 노투어로 했고(평소 옷고르는 스타일이 그래서 드레스도 그래도되는 줄 알고;;)
어디든 예쁜드레스는 다 있는지 알고 깔끔한 스타일이 많아 보이는 레*첼을 선택했습니다.
촬영드레스를 고르러 갔는데 너무 맘이 상하더라구요,
결혼이 처음이라 어떤 시스템인지 몰랐는데
제가 제가 입을 수 있는걸 고를 수 있는게 아니였더라구요,
그냥 드레스샵에서 골라논 슬림라인 드레스 두개 중 하나,
풍성드스에서 두개중 하나 이렇게 고를 수 있었어요.
근데 드레스가 다 누렇고 보풀있고 이런걸 가져왔더라구요.
그때의 실망감과 충격은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래서 투어를하고 비싼 업체를 가는지 알겠더라구요. 

여기서 다시 플래너님을 선택하기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때 이래서 플래너를 통해서 결혼을 준비하는구나 하고 그 마음이 확 와닿더군요.  
제가 잘 못 선택한 드레스 샵에서도 최대한 좋고 예쁜 드레스를 셀렉할 수 있게 도와주셨고 
평생 두고두고 기억에 남고 맘상할뻔했는데 
플래너님 덕분에 촬영드레스도, 본식 드레스도 잘 고를 수있게 업체와 조율을 해수셨습니다.

더욱이 그와중에 저의 속상함 불만 모두 다 들어주시느 걸 보면서
참 사람이 어쩌면 이렇게 좋을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저는 결혼을 하면서 물론 혼자 준비할 수 있겠지만 왜 플래너님을 통해서 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이 항상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좋을 수 없기에
플레너님의 역할이 중요한거구나 생각합니다.
평소에도 도움을 많이 받지만 이럴때 더 빛을 발하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결혼준비하면서 비용이 많이 드니 보통은 플래너비용 낮추고 싶어하는데
저도 그랬었구요. 근데 처음 비용도 합리적이었는데
고생하시고 들어주시고 옆에서 함께 해주시는걸 보니 정말 비용이 조금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더해주셨으면 더해주고 더 고생하셨던 거 같습니다.
요즘 비동행도 많지만 결혼 후 제가 주변에 들어보니 확실히 챙겨주는 세심함이 다르더라구요,
정말 저는 결혼 준비 너무 잘했던 거더라구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결혼한 지금도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무엇보다 사람이 너무 좋았던 김세진 플래너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잘 살것 같습니다.
사는게 너무 바빠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지만 종종 안부연락 드리겠습니다.
디자인웨딩도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