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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페어 소개

웨딩페어 소개

★곽민주 팀장님★ Professional은 아무때나 쓰는게 아니다

작성자 | 권은휘 2018-04-25 23:34:28

안녕하세요! 이제 본식이 한 달밖에 남지 않은 예신입니다.^^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

벌써 곽민주 플래너님과는 인연이 닿게 된지가 2년이 다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제가 느낀바 진실되고 거짓없이 정말 잘 써드리고 싶은데

시간에 쫓기듯 대충 써드리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여유있을 때 날잡고 써야지..써야지 하다가 벌써 본식이 한 달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야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2년전인가 3년전인가.. 슬슬 결혼을 할 나이가 되었나 싶었고 친구들도 하나둘

결혼준비를 하길래 저도 정보나 얻고자 했었는지 플래너님과의 전화통화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아직 확정적이지도 않았던 계획이라 미루다 웨딩박람회를 구경이나 가볼까 해서

엄마랑 구경을 하러 가게 되었어요. 사실 민주플래너님의 전화넘어 밝은 생기 넘치는

목소리에 이끌렸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총 3번의 박람회를 방문했어요. 첫 번째 박람회 당시 곽민주 플래너님을 처음 뵀을 때

아 이분이라면 믿고 맡길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정말 꼼꼼하시고 수많은 커플들의 스케쥴 관리표하며 어느 부스를 가더라도

아 곽민주 플래너님이세요? 이분 잘하세요~’ 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첫 박람회때는 정신없이 구경하고 상담 받고 그냥 좋은게 좋은가보다~하며 감을 잡는

단계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많은 도움을 주셨지요. 결혼계획이 아직도 잡히지 않았을 때

전화로 안부도 주시고 정보도 많이 주셨어요.

 

두 번째 박람회에서는 잡았던 감을 가지고 필요한 부분을 위주로 조금더 보며 부스를

둘러보고 곽민주 플래너님과 심층적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저처럼 2,

3번까지 가지 않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워낙 잘 챙겨주시거든요. 오히려 박람회 때

더 많은 상담자분들이 계셔서 많은 시간을 얘기 나누지 못하실수도 있어요. 너무 인기가

많으셔서 기다리고 계시는 분이 많거든요..

 

이제 본론입니다.. 실제로 결혼얘기가 나오고 양가 어른들에게 인사드리고 상견례를 하고

식장을 잡는데 약 한 달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웨딩촬영까지 3개월이 채 걸리지도 않은

시간이었어요. 이때다 싶어 제가 S.O.S 도움을 요청했죠. 정말 우리 곽민주 플래너님

빛을 바라주셨어요.

 

아니 5월에 예식장 알아봐달라는데 갑자기 뚝딱 나오나요? 그것도 뷔페는 싫고 동시도

싫고 학동,강남 싫고 단독홀에 주차 넓고 블라블라~ 근데 우리 플래너님 제가 원하는

조건을 가진 그 웨딩홀을 그것도 골든타임에 소개를 해주십니다...짝짝짝..

이뿐인가요? 5월에 예식이면 3월 초 정도에는 촬영을 해야 하고 촬영을 하려면 또 한복,

예물, 드레스, 예복 등등 모든 일정 소화를 해야 하는데 이걸 또 플랜을 다 짜주셔요.

 

제 스타일을 얘기하자면 그리 까탈스럽지는(?) 않습니다만 또 확실하게 결정도 못하는

제일 어렵다면 어려운 스타일입니다. 근데 우리 곽민주 플래너님? 저를 너무 잘아세요 ~

드레스면 드레스~ 헤어면 헤어~ 스튜디오면 스튜디오~

 

신부님 이미지랑 딱 맞을 것 같아요!’ ‘신부님 요즘 여기가 괜찮고 프로모션도 괜찮고..’

정말이지 매년 트렌드에 맞게끔 또 매칭을 해 주시는 거에요.

드레스도 그 추운 날(게다가 생일이셨어요......) 동행해주셔서 전 막상 입어보니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은데 괜찮아 보이는 것 객관적으로 말씀해 주셨어요.

그리고 전 헤어가 두상 때문에 걱정이었는데 맘에 쏙 드는 곳으로 추천해주셨고

특히나 스튜디오 역시! 굿초이스!

 

아 그리고 중간에서 예약, 약속 전화 알아서 다 해주시고 혹시 까먹을까봐

전화, 문자, 카톡 알림 등 이중 삼중으로 연락도 주셔요. 또 플래너님 스스로도

정말 알람을 몇 번씩 울리게 해 놓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반했습니다.

 

또 한 가지, 동행을 하던 안하던 어느 샵이든지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 경력이

오래되신 전문가분들이 담당해주셨어요. 이것도 저는 곽민주 플래너님을 믿고 진행

해주시는거라 생각되었어요.

 

중요한 일정이 있는 경우에 정말 사소한 부분까지 문자나 카톡으로 남겨주셔요.

(담당플래너로 지정해보시면 아실거에요^^)

 

정말 저희 엄마도 플래너님 너무 좋다고 똑부러지고 열심히 하신다고 칭찬을 아주 ~~

엄청나게 해요. 웨딩플래너라는 직업이 정말로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부지런해야 하고 꼼꼼하고 신랑신부 이미지에 맞는 업체를 컨설팅해주고..

제가 본 곽민주 플래너님 모습이 딱 정석이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언제 시간이 이렇게 후다닥 금방 갔지?’ 정신없이 지내왔던 것도

있지만 다 플래너님 덕분이었네요. 아니셨으면 어떻게 준비했나 모르겠어요.

 

촬영 끝나고 셀렉하고 나서 모바일청첩장도 만들고 이제 뭐 거의 다 했구나~

이제 뭐해야 해요? 라며 통화하곤 했었는데.. 오늘 이것저것 컨펌하다보니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네요.. (식전영상만들기..인테리어..가구 혼수..청첩장 약속..하객수..

신행 스케쥴짜기.. 예약.. 짐꾸릴 물건 사기 등등..)

결혼, ‘일생에서 한번 뿐이라는 수식어 때문에 망치기 싫은 그 단 하루,

몇 시간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데 저는 그중에 제일 잘한 일이

우리 곽민주 플래너님을 만난거라 생각합니다.^^

있는 것 없는 것 다~좋은건 먼저 해주고 싶어 하시는 그마음!

항상 감사했어요~

 

두서없이 썼는데 제 마음이 잘 전달이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쓰고나니

그렇게 길지도 않네요. 마음 같아선 A4 10장 분량인데..

(글이 안올라가서 한 5번 쓰고 올리다가 이제 겨우 등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촬영사진 몇장 투척하고 갑니다.

(거의 8시간가량 촬영하느라 고생하신 임작가님, 헬퍼이모님 감사드려요.

컷도 정말 많고 맘에드는 사진도 많아서 모바일 사진첩 12장도 모자라요..)

 

신랑이 저때 피곤하기도 했고 화장이 안받는 피부였나봐요. 화장독이 올라서 얼굴이 땡땡부었..

근데 (속닥속닥..신부만 잘나오면 됐죠 뭐 그쵸 속닥속닥)

 

그럼 결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곽플래너님 만나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드레스 : 제이미브라이드

메이크업 : 브랜드M

스튜디오 : 어반스튜디오 홍진

본식스냅 : 더웨이

한복 : 반가의

예복 : 아르코발레노

예물 : 트라비체

답례품 : 셀프와인